[99 영상음반대상] 조성모, 골든디스크상 대상

중앙일보

입력 2002.02.25 10:05

업데이트 2005.10.20 00:32

99 대한민국 영상음반 '골든디스크상' 대상의 영광은 <슬픈영혼식>(강은경 작사, 이경섭 작곡)의 조성모에게 돌아갔다. 조성모는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백금의 '생황부는 여인상'과 함께 순백금메달을 받았다.

16일 저녁 6시 35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아나운서 신동호와 탤런트 송윤아의 사회로 진행된 99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시상식에서 '골든비디오상' 대상은 한국영상프로덕션의 <정중동의 세계-한국의 춤>에게 돌아갔다.

'골든디스크상' 본상은 '슬픈영혼식'의 조성모외 '아이야'의 H.O.T, '컴백'의 젝스키스, '영원한 사랑'의 핑클, '러브'의 S.E.S, '되돌아온 이별'의 김현정, '몰라'의 엄정화, '열정'의 유승준, '네박자'의 송대관, '누이'의 설운도, '미움인지 그리움인지'의 최유나가 수상했다.

'골든비디오상' 작품상은 극부문에 '잃어버린 시간'의 (주)타이밍, 비극부문에 '검은 폐를 가진 사람들'의 예스비전이 수상했고 연기상은 남자부문에 '슬픈 영혼식'의 신현준과 '슬픈 영혼식'의 최지우, 감독상은 '잃어버린 시간'의 김경식이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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