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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3월 10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뇌졸중 예방엔 적당한 운동이 보약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날엔 혈관이 수축해 뇌·심장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가급적 아침에 바깥 활동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제공: 서울시 보라매병원(www.brm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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