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장 된 정몽규 회장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07호 02면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프로축구연맹 총재를 맡았다. 정 총재는 “K-리그는 저평가돼 있다. 팬을 최우선으로 모셔 프로축구의 중흥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