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공익사업 민간단체에 21억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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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시는 공익사업을 하는 민간단체에 올 한 해 21억83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물망 복지, 관광·문화도시 활성화, 안전문화, 자원절약, 글로벌 시민문화, 사회통합 등 6개 분야가 지원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731-6234)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NGO협력센터(club.seoul.go.kr/ngo)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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