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 서정민, 수능 사탐을 ‘政治’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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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사탐 과목 중 1등급컷(원점수)이 가장 낮은 과목은 ‘정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과목과 4점에서 최고 9점까지 차이가 났다.

‘정치’라는 과목의 특성상 개념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데도 수험생들은 단순 암기 과목으로 오해하여, 많은 학생들이 막판에 정치 과목으로 전향함으로써 실패를 자초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바꾸어 말하면 초반부터 기초를 잘 다지면 안정적인 고득점이 보장되는 과목이 바로 ‘정치’라는 것이다.

수능 사탐 ‘정치’계의 정통파로 인정받는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서정민 강사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해마다 200%의 수강생 성장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작년 수능 채점 결과 수강생의 43%가 1~2등급 내에 든 것으로 파악돼, 가히 ‘정치’과목의 전설로 불리고 있다.

수강생이 밝히는 서정민‘정치’의 특징은 무엇보다 스토리 있는 입체적인 강의라는 것.

딱딱한 정치 용어를 풀어서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 라인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게 집중할 수 있으며 개념 강의에만 그치지 않고 사례 분석을 통해 현실과 접목시키면서 입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서정민 강사는 “정치외교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볼 수 있는 수능의 ‘정치’과목의 특징과 유형을 간파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고 자평하면서 “개념이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형 문제를 푸는 것은 정치의 미로에 갇힐 수 있는 가장 위험한 공부법”이라고 지적했다.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서는 ‘명강의 베스트 10분으로 판단하라’는 이벤트를 통해 서정민 강사의 대표 강의 4개를 경험할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무료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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