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입소문 제대로 낸다 신개념 SNS마케팅 '큐코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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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터스 큐코드 SNS 키워드광고 서비스 인기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파급력이 막강해지면서 이를 통해 저렴하고 빠르게 홍보할 수 있는 SNS 입소문 마케팅이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리터스(대표 김수범, http://qcode.kr)는 지난해부터 언론 속보 보다도 빠른 SNS를 통해 제품이나 홈페이지를 홍보하는 신개념 인터넷 마케팅 서비스 '큐코드 SNS 키워드 광고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광고주 키워드를 등록하면 소셜네트워크상에서 실시간으로 광고대상을 찾아내 홍보메시지를 노출하게 된다. 특정 정보를 꼭 필요로 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스팸성 광고를 뿌리는 일부 SNS 마케팅 대행사들과 분명 차별화된다.

예를 들면 '치과'를 키워드로 등록할 경우 트위터에서 '괜찮은 치과 추천 좀 해주세요'와 같이 해당 키워드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에게 '멘션'을 통해 홍보를 하게 된다. 즉 전문 키워드 검색 및 타겟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광고기법이라 할 수 있다.

김수범 대표는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 및 SNS 사용자 증가로 광고대상도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SNS 키워드 광고는 정보를 꼭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실시간으로 홍보함으로써 광고 전환율이 높고 무분별한 스팸성 광고로 기업 이미지가 실추될 염려도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보를 원하는 홈페이지나 쇼핑몰 사이트에 설치해 홍보하는 '큐코드 소셜애드온'과 병행하면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큐코드 소셜애드온은 지난해 중소기업진흥원 주관 히트500 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홈페이지에 툴바 형태의 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설치, SNS를 통해 홍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 방문객은 소셜애드온을 통해 실시간으로 퍼지는 입소문을 볼 수 있다. 회원 가입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서비스이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다.

김수범 대표는 "SNS 마케팅은 돈이 많이 드는 키워드 광고와 같이 많은 고객을 짧은 시간에 모으는 방법이 아니다"라며 "기존 키워드 광고가 할 수 없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꾸준히 관리하고 늘려나가는 것이 SNS 마케팅의 순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qcode.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774-6025)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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