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대·동의공고, 세팍타크로팀 창단

중앙일보

입력

부산정보대와 동의공고가 23일 세팍타크로 팀을 창단한다. 이로써 세팍타크로는 실업 및 대학팀 16개, 고교팀 18개로 늘어 내년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 가능성을 높게 했다.

특히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 세팍타크로 붐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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