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제철 12월 한국사무소 개설

중앙일보

입력

동국제강과 포괄적 협력협정을 맺은 일본 가와사키(川崎)제철이 일본 철강업체로는 처음으로 오는 12월 한국에 사무소를 개설한다.

가와사키는 조강생산 능력 1천90만t으로 세계 12위 규모이며 동국제강과 계열사에 슬라브와 핫코일.냉연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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