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전자담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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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시행에 따라 건물 내에서의 흡연을 금지하고, 길거리에서 조차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애연가들은 쉽게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니 그만큼 중독되면 헤어나기 어려운 것이 바로 흡연이다. 금연을 위해 금연초나 금연패치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다시 담배를 집어 들기 일쑤이다.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담배 대체용품인 전자담배가 최근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전자담배란, 식물을 원료로 추출된 니코틴 액상을 담배형태의 전자기기에 투입하여 사용하는 최첨단 담배 기기 장치인데, 물질을 연소시켜 얻는 연기가 아닌 배터리의 전압으로 가열하여 발생한 수증기를 흡입하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껌이나 사탕과 달리 실제로 입에 대고 연기를 빨아들이고 뱉도록 만들어져 담배를 피우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며, 담배특유의 냄새 및 담뱃재가 발생하지 않아 연초 담배보다 2차적인 피해가 적다.

국내의 전자담배 제품들은 솜 타입 방식 카트리지에 잦은 충전과 솜에 탄 맛으로 인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전자담배는 지속적인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OVALE™에서 새로 출시한 탱크 카트리지 타입은 카트리지 솜을 제거하여 탄 맛을 없애고, 카트리지 안에 액상을 약 1.5ml 부어 충전 하는 자유낙하 방식이다.
이번 출시된 탱크카트리지는 소비자들이 액상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한 전자담배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배터리에 과다충전을 방지해 주는 장치와 3~4시간에 불과하던 배터리 수명이 24시간이상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 또 배터리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수동 절전 기능이 추가되어 2초 이내에 전원 스위치 5번을 누르면 절전모드로 설정되어 작동되지 않으며, 절전모드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2초 이내 전원 스위치를 5번 누르면 사용 대기 상태가 된다.

국내의 약150개의 대리점을 보유한 (주)JANTYKOREA는 OVALE™로 론칭함으로써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자담배 회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신제품을 출시한 OVALE™은 제품 기술의 특허출원을 하였으며, eGo-T™실용신안출원번호 제20-2010-0012311호이다.

이처럼 OVALE™에서 특허출원을 시행한 이유는 불법 복제품 및 유사품이 올바른 과정을 통하지 않고 유통되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이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우려됨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OVALE™대표는 “OVALE™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액상은 니코틴이 함유된 공산품인 담배대체용품이기에 금연보조제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전국 OVALE™대리점에서 시연 및 제품 설명을 자세하게 듣고 구매결정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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