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28일 사회복지직 공무원 채용시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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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월 28일 사회복지직 9급공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만 18~32세의 사회복지사 3급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응시가 가능하며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선발 예정인원은 250명으로 이들은 현재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없는 동사무소에 배치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내달 1~3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2000년 1월 13일. 문의는 서울시 지방공무원교육원 전형팀 02-3488-2311

성시윤 기자 <copip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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