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라멘시대! ‘히노아지’에서 진짜 라멘을 먹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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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출출함을 빨리 달래줄 간단한 조리법, 후루룩 소리 내며 먹는 면발과 칼칼한 국물이 아닐까? 간편한 국민 먹거리이자 비상식량인 라면. 하지만 이젠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입맛을 일본식‘라멘’이 사로잡아 버렸다.

'라멘’이 뭐길래?
1998년 말쯤 우리나라에 등장한 ‘라멘’은 라면의 일본식 발음이다.‘라멘’의 유래는 중국인들이 자주 만들어 먹던 음식인 라몐(拉麵: 손으로 뽑은 면)에서 왔다고 한다. 라몐 맛을 잊지 못했던 일본 선조들이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진화시킨 것이 바로 지금의‘라멘’이다.

라멘은 맛과 웰빙을 추구하는 고객을 사로잡아 이젠 익숙한 대중적 먹거리가 되었다. 그렇다면 라멘의 대중화와 더불어 제대로 맛을 내는 라멘 가게가 있을까?

워낙 급속도로 라멘 시장을 선점하려는 업체들이 많아 소비자들은 혼동되겠지만, 바로 여기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에 맞출 메뉴와 분위기를 지닌 일본식 생라멘 전문점‘히노아지’가 있다. 이곳에 가면 혀 끝이 원하던 맛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히노아지의 기본 메뉴 돈코츠라멘은 기본 육수로 쓰이는 돈골(豚骨)육수가 은근한 불에서 오랜 시간 끓여진다. 우리네 어머니들이 사골을 푹 고아 가족들의 영양을 챙겼듯 히노아지의 육수도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위해 정성으로 조리된다. 푹 끓여진 돈골 육수에는 콜라겐과 칼슘도 풍부해서 건강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또 기름에 튀기지 않은 쫄깃한 생면을 사용하는 히노아지 라멘은 생면의 쫄깃함과 빠르게 볶아낸 야채의 아삭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맛뿐 아니라 일본풍의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가 감각적인 신세대에게 쉽게 어필되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 아닐까?


㈜젠푸드의 ‘히노아지' 는 일반 타 라멘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일본 현지의 라멘을 탐방하고 연구한 노력과 35년 역사의 국내 모 식품회사 개발연구소의 수준 높은 개발 노하우가 접목되어 개발된 메뉴부터 다르다. 일본 정통의 돈코츠 육수를 기본으로 한 돈코츠, 돈코츠 미소, 돈코츠 소유라멘과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카라 미소라멘, 여름철의 냉라멘과 깔끔하고 바삭한 돈까스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염두에 둔 세심한 구성이 돋보인다.

또 다른‘히노아지’만의 차별성은 고객위생과 편의를 위하여 설치한 식권 발매기, 테이블마다 비치된 정수기, 익살스러운 만화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 등 매장 곳곳에 고객을 생각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요즘 쉽게 눈에 띄는 것이 라멘 가게인 것처럼, 라멘 시장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이‘라멘’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고, 일본 라멘 창업 시장도 더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트랜드와 맞물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일본 라멘 시장에 야심찬 도전을 진행중인 ‘히노아지’의 행보에 외식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히노아지 홈페이지 hinoaji.co.kr
가맹점 창업문의 1544-956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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