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사랑의 집 수리 제1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전 누키봉사대(대장 정효선)는 15일 경주시 감포읍 전촌1리 장모 할머니 집에서 지붕·담장·보일러·화장실 등을 대대적으로 수리한 뒤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제1호 현판을 다는 준공식을 했다. 이들은 준공에 맞춰 겨울용 침구류도 전달했다. [월성원전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