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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업무제휴 통해 소비자 혜택 ‘UP UP UP’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단체들과 활발한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BBQ는 이달 초 한솔교육을 시작으로 유치원연합회, 하프클럽 쇼핑몰, 애플 등과 잇따라 업무제휴를 진행했고, 리안헤어, SK브로드밴드와도 마케팅 제휴를 추진중이다.

먼저 지난 8일과 10일 한솔교육, 유치원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BBQ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우수성 건강성을 인정받으며 교육기관•단체가 선택한 치킨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이어 BBQ는 패션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과 함께 내년 1월 16일까지 ‘하프클럽 고객과 함께하는 대박 BBegg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42인치 PDP TV, 로봇 청소기, 플레이스테이션 3,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또, 애플사와의 제휴로 BBegg 사이트에 NEW 아이팟터치, iMAC, 맥북 등 애플 신제품 입점을 완료해 마일리지 포인트를 사용해 저렴하게 구매 가능 하다. 애플사의 전 제품군들이 마일리지몰에 입점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입점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는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리안헤어, SK브로드밴드와의 마케팅 제휴도 추진 중이며 지속적인 업무 제휴와 이벤트 진행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여러 기업•단체와의 업무 제휴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더욱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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