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6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 4개를 세우며 종합 2위에 올랐다.
한국은 11일 중국 다롄에서 끝난 대회에서 이혜민(양천여고)이 여자 잠영 400m와 표면 1,500m에서 우승한 데 힘입어 금 3, 은 5, 동 3개를 따내 중국(금 5)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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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6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 4개를 세우며 종합 2위에 올랐다.
한국은 11일 중국 다롄에서 끝난 대회에서 이혜민(양천여고)이 여자 잠영 400m와 표면 1,500m에서 우승한 데 힘입어 금 3, 은 5, 동 3개를 따내 중국(금 5)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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