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고신대 영도캠퍼스 희망관 식당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가한 아프리카 출신 제3세계 외국인 유학생들과 부산지역 여전도회연합회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 1000포기는 혼자 사는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8일 부산 고신대 영도캠퍼스 희망관 식당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가한 아프리카 출신 제3세계 외국인 유학생들과 부산지역 여전도회연합회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 1000포기는 혼자 사는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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