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경기대)가 제8회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스키트에서 우승, 시즌 전관왕을 달성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이동호는 3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대부 스키트 본선에서 1백13점을 쏘아 선두에 오른 뒤 결선에서 19점을 추가, 합계 1백32점으로 팀후배 박종형(1백27점)과 박승석(1백21점.한체대)을 가볍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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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경기대)가 제8회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스키트에서 우승, 시즌 전관왕을 달성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이동호는 3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대부 스키트 본선에서 1백13점을 쏘아 선두에 오른 뒤 결선에서 19점을 추가, 합계 1백32점으로 팀후배 박종형(1백27점)과 박승석(1백21점.한체대)을 가볍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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