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려운 이웃에 사랑 배달 … 연탄은행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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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KT부산마케팅단과 부산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10일 부산시 감천동에서 연탄은행 개소식을 갖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연탄 나눔 활동에 들어갔다. KT 사랑의 봉사단원들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손수레에 싣고 있다. KT는 이날 연탄 5만 장, 쌀 10㎏ 100포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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