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관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 첨성대’. 1300여 개의 LED 화면으로 만들어졌다. G20 준비위원회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등을 첨성대의 LED 화면으로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관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 첨성대’. 1300여 개의 LED 화면으로 만들어졌다. G20 준비위원회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등을 첨성대의 LED 화면으로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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