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소형오피스텔 파격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예약시간: 201010271030
카테고리: 브랜드뉴스/재테크·부동산/부동산
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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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봉천역 역세권에 불황에도 끄떡없는 월세받는 소형 오피스텔인 ‘청룡오피스텔’ (www.bluedragon-officetel.com)이 분양 중이다. 실투자금 2,500만원대로 예금 금리의 3배 이상인 10~12%대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입지상으로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의 명문 대학이 인접하고 강남권 직장인들의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자금관리를 국제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등기시까지 안정성이 보장되며, 등기 후 바로 월세수익이 가능하다. (문의: 02-871-1254)

▶ 봉천역 1번출구 초역세권 (2~3분거리)
▶ 준공 완료, 1가구 2주택 제외
▶ 융자 60% 가능
▶ 토지 건물 100% 완전 구분 등기
▶ 국제신탁에서 자금관리, 등기 후 바로 월세수익 가능

‘예금 금리 2%대 추락, 돈 넣으면 손해’ 2010년 10월 17일자 머니투데이 신문의 기사 제목이다. 저금리 시대에 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려면 어디에 넣어야 좋을까? 경기변동과는 관계가 없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월세가 나오는 소형 오피스텔을 최상의 투자처로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임대가 잘 나가려면 소형 평형이면서, 위치상 지하철 역세권이 최고조건이다. 관악구 청룡동 (구봉천 8동) 봉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청룡 오피스텔’ 70실을 분양한다. 영림 종합 시장이 인접하여 장보기가 몹시 편리하다. 서울대학교는 지하철로 한 정거장인데 걸어서 약 1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 등 대학교와 서초, 사당, 교대 등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강남보다는 방값도 싸고 바로 옆 시장에서 싱싱한 식품을 반값도 안되게 살 수 있어서 살기가 무척 편리하다.

힘들게 만든 돈 이천오백만원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 산업은행은 9월말 3.08% 였던 1년만기 자유자재 정기 예금의 금리를 연 2.93%로 낮췄다. 2천 5백만원을 은행에 저금하면 세금을 제하고 연 60만원 정도이고 월 5만원 정도의 이자가 나온다. 그런데, 청룡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면 대출이자를 제하고도 은행금리의 3배 4배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

특히 자금 관리는 국제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등기가 나오기 전까지 돈도 안전하다. 전용면적 4평 5평 규모인데 토지 지분만 1.5평이다. 선착순 호수지정이므로 서둘러 방문하셔야 주인이 될 수 있다.

문의 : 02-871-1254
홈페이지: www.bluedragon-office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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