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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체계론적 가족치료의 대가 카이저 교수 초청 특강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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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독일의 세계적 가족치료∙갈등조정전문가 카이저 교수 초청
- 체계론적 가족치료를 주제로 한 대화와 토론 형식의 특강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이재웅)는 8일(수) 오후7시 본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가족치료 전문가이자 갈등조정전문가인 독일 페히타(Vechta)대학교의 카이저(Dr. Kaiser) 교수를 초청해 ‘체계론적 가족치료의 특징’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가족상담학과(학과장 이남옥 교수)가 주최한 이번 특강은 가족간의 발생하는 여러가지 갈등과 문제를 체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남옥 서울사이버대학 가족상담학과 교수는 “가족갈등과 그 치료에 대한 분야는 현대의 사회상으로 인해 최근에 와서 매우 주목 받고 있다”며, “세계적인 학자와 자유롭게 토론하며 대화한 이번 특강이 가족상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저 교수는 독일 페히타(Vechta)대 심리학과 교수로 임상심리전문가이자 심리치료전문가이다. 페히타대학 체계론적 치료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건강한 가족구조와 가족기능을 최대화하는 ‘Kaiser 모델’을 발전시킨 심리학자이다. 현재 유럽 전 지역에서 워크숍, 강연, 연구 등 활발한 활동중이다.


□ 주 제 : 체계론적 가족치료의 특징

□ 일 정 : 2010년 9월 8일(수) 오후 7시

□ 강 사 : Prof. Dr. Kaiser교수
- Vechta Universität 심리학과 교수
- 독일 가족갈등관리 및 조정전문가
- 독일 체계론적 심리상담전문가

□ 통 역 : 이남옥 (심리학 박사)
現 서울사이버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교수
現 독일 Vechta대학교 외래교수

□ 장 소 : 서울사이버대학교 2층 국제회의실

□ 문 의 : 02-944-5179 / 02-944-5000

□ 자료출처: 학교법인 신일학원 (신일 중•고교/서울사이버대학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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