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흔 대한야구협회장 재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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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대한야구협회는 3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이내흔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재추대하고 올해 예산으로 26억4400만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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