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가정집 매실원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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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 있는 순수한 가정집 매실원액, 가정집 매실차

“물기가 없도록 잘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제품은 조금 귀찮고 번거롭지만 꼭지는 꼭따서 버립니다. 그래야 매실 맛이 좋고 쓴맛이 없거든요.” “밥상이 독상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식품이 별로 안전성이 없다는 순수한 가정집 매실 원액의 대표 김정현씨의 말이다. 매실 밭에 독성이 많은 제초제를 살포하면 제초제 성분은 7년간 땅속에서 잔류농약으로 남게 되고 그로 말미 암아 매실뿌리는 제초제를 흡수하여 매실 열매로 공급하게 된다. 제초제는 우리 인체에 상당한 해(害)를 끼치기 때문에 수년전부터 제초제는 아예 살포하지 않고 힘들고 고생이 되어도 묵묵히 풀을 벤다는 김정현씨의 과수기법이다. 무농약 관리도 그는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본인이 직접 터득한 식물성 즉, 무화과 잎등을 제조하여 살충, 살균제를 만들고 친환경 자제를 이용하여 벌레를 잡을수 있도록 유인하기도 한다. 매실 묘목에서도 그는 완벽하게 품종 선택을 잘 했다. 시중에 있는 복숭아+ 매실 접목, 살구+매실접목은 열매가 매우크나 해가 지날수록 점점 퇴화 현상으로 변하여 매실성분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고민과 고민 끝에 매실과 매실접목 즉, 신토불이 토종매실을 생각한 결과 토종매실로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토종 매실은 성분이 많고 매실맛이 진하고 순하다는 평가다. 세계에서 매실을 가장 선호한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은 밥상에 매실식품이 차려져 있어야만 손님 접대를 잘 받았다는 일화도 있다. 이토록 매실은 일본 식품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선호한 기호 식품이다. 경작자 김정현씨는 타농가 매실은 일체 취급하지 않고 100% 자가생산 토종 매실이란다. 성목 60주로 경작하고 있지만 품종 선택부터 무농약 관리까지 더 나아가서는 매실을 담글때도 분명히 차별성을 둔다. 매실은 5,6월에 수확을 하고 있지만 그는 매실 담글때 1차 상수도 물로 씻고, 2차 약수터 물로 헹구어서 담는다. 약수터 물은 집 부근에 있기 때문이다. 약수터 물로 헹구어 담아서 그런지는 잘 몰라도 아무튼 매실맛이 좋다는 평은 잘 알려저 있다.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로 에워 쌓여 있지만, 전국 국토에서 고흥군이 특히 삼면이 바다로 에워 싸여있다. 하늘이 내려준 고흥군이라고 해도 가히 틀린말이 아닐 정도란다. 김정현씨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닷물을 이용하여 매실 나무에 살포한다. 바닷물은 83가지 좋은 영양소와 유황성분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 복합체라고 부르고 있다. 그는 매실뿐만 아니라 유자 역시도 이런 방법으로 경작 하고 있단다. 유자는 10월부터 수확하고 있지만 유자 역시 “순수한 가정집 유자차”다 . 유자는 물량이 없어서 못 팔 정도 란다. 매실원액 대표 김정현씨 식품은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부부가 직접 매실을 경작하고 있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으로 매실 원액 값이 저렴하고, 유명광고비등 그 비용이 전혀 없이 판매하기 때문에 광고비 절감으로 매실원액 값이 저렴하단다. 그리고 매실이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성분들은 간 기능 활성화 정장 작용, 해독작용, 해열작용, 살균작용 등 체내의 해로운 독소를 배출 시키며 공해물질을 해독 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저 지방으로 다이어트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매실이다. 이젠 번거롭게 만들어 실패하기 보다는 제초제 무농약부터 관리까지 토종과 토종매실, 바닷물 이용 살포, 약수터 물로 헹굼, 무방부제,무색소 전라남도 식약과에서 식품검사를 필하고 차별성과 더욱 안심이 되는 “순수한 가정집 매실원액”을 적극 추천해 본다 네이버에서 ‘순수한 가정집 매실원액’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순수한가정집매실원액) 061-834-7155 /010-4617-71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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