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위 이긴 바둑 삼매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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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바둑 프로기사들이 일반 시민 등과 지도대국하는 ‘500인 지도 다면기’ 행사가 22일 명지대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김원 9단 등 프로기사 50여 명이 시민·학생·외국인 등을 상대로 바둑을 두고 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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