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잡는 사회적 기업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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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호 01면

빈곤·환경문제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돈도 벌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뭘까. 정답은 ‘사회적 기업’이다. 중앙SUNDAY는 성공한 사회적 기업인 방글라데시 그라민 뱅크를 찾아보고 설립자 유누스 총재를 인터뷰했다. 국내의 사회적 기업은 어디까지 왔고 극복해야 할 문제는 뭔지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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