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거리 된 북한 ‘주체 미술’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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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호 02면

오스트리아 빈에서 ‘김일성 주석께 드리는 꽃’이란 제목의 북한 현대 미술전이 열리고 있다. “북한 정부와 4년간 준비했다”는 이 전시에 대해 서구 미디어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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