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입고 친 100년 전 내기 골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80호 02면

갑옷 입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맞붙고 12라운드에 걸친 마라톤 골프도 쳤다. 100년 전에도 내기는 골퍼의 승리욕에 불을 댕겼다. 무리한 라운드 때문에 병이 나 죽은 사람도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