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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79‘홍색 특수공작원’ 옌바오항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80호 02면

항일전쟁 시절 장제스 측근이었던 옌바오항. 그는 중국 공산당의 감춰진 ‘홍색 특수공작원’이었다. 1995년 러시아가 그에게 훈장을 줄 때까지 50여 년간 지인들조차 정체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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