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T&T, 중국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MOU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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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전기차 제조기업 CT&T는 중국의 차량부품 기업인 덕청정뢰전기유한공사와 전기차 및 관련 부품의 생산·판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총 800억원을 투자해 연산 6만 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의 설립을 추진한다. 공장부지 규모는 5만73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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