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동씨 후보 사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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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16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장세동(張世東·사진)후보가 선거 하루 전인 18일 전격 사퇴했다.

<관계기사 4면>

이에 따라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는 李·盧 두 후보와 이한동·권영길·김영규·김길수 후보 등 6명으로 줄었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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