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조금 쌀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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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선투표일인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에만 조금 쌀쌀한 날씨가 예상돼 투표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일 "대선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로 예상되는 등 큰 추위는 없을 것"이라며 "비가 조금 내릴 강원 영동과 울릉도 지방을 제외하고 전국이 흐리겠다"고 밝혔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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