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수 만화가의 CEO이야기<1>어려울 때 투자하라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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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호 02면

유영수 화백은 기업 전문 만화가다. 20여 년의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가까이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병철 삼성 회장의 『호암자전』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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