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최대 조력발전 터빈 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아틀란티스 리소시스가 만든 조력발전 터빈(AK-1000)이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인버고든 항구에 위용을 드러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이 터빈은 오크니 제도(스코틀랜드)의 유럽해양에너지센터(EMEC)에서 시험 가동되며, 상용화될 경우 1000가구가 사용할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버고든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