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5년임대보장 오피스텔 등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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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5년 임대보장 오피스텔 등장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에서는 오피스텔 '용인 씨엘뷰'의 회사 직영분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49~99㎡의 네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용인씨엘뷰는 소형 주택 임대 수요가 많은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다. 단국대 용인대 강남대 명지대 4개 대학이 가깝고 학생 유동인구가 많다.

인근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실버타운, 삼성물산 기술연구소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 향후 정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용인 경전철 동백역 예정지와 가까워 서울 및 분당,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용인씨엘뷰는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늘정원과 테라스가든을 만들어 입주자의 휴식공간을 늘렸고 실내에는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을 적용했다.

3.3㎡당 분양가는 600만원대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죽전지구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0만원 선의 임대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031)8005-631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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