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양 프로기사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2002년 여류입단대회에서 김은선양이 단 한장의 프로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 김양은 본선에서 5승2패로 박소현·채현기양과 동률이 됐으나 재대결 끝에 관문을 통과했다. 올해 만14세인 김양은 현재 충암중 2학년에 재학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