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ワン切(ぎ)り 완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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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ワン切(ぎ)り'는 휴대전화의 발신자 전화표시를 이용해 상대방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어 수신 경력을 남기기 위해 신호를 한 번 정도 울리고 끊는 것을 말한다.

堀井紀子:最近(さいきん),知(し)らない電話番 (でんわばんごう)が携(けいたい)の着信(ちゃくしん)に(のこ)ることが多(おお)いです.

河 映 吉:私(わたし)もたまにワン切(ぎ)りの電話(でんわ)がかかってきます.

堀井紀子:誰(だれ)からの電話(でんわ)なのか(き)になりませんか.

河 映 吉:ええ,(き)になります.

堀井紀子:でも折(お)り返(かえ)し電話(でんわ)はしないほうがいいです.

河 映 吉:そうですね.大 (だいたい)いたずらの電話(でんわ)ですからね.

하영길:최근, 모르는 전화번호가 휴대전화 착신에 남을 때가 많아요.

호리이:저도 가끔 신호가 한번 울리고 꺼지는 전화가 걸려와요.

하영길:누구한테서 온 전화인지 신경쓰이지 않아요?

호리이:예, 신경쓰여요.

하영길:그렇지만 되돌려서 전화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호리이:그래요. 대개 장난 전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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