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웰 美교수 초청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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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한국영화학회(회장 민병록)는 신형식주의 영화이론의 주창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보드웰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를 초청해 12일 세미나를 연다. 장소는 서울 동국대 학술문화관. 보드웰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영화학 연구경향-문제와 문제 해결의 즐거움'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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