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한인 목사가 흑인 노숙자 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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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한민족 리포트-백악관 뒷골목의 사람들, 미국 최상진 목사(KBS1 밤 12시)=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북서부 알스트리트 4번가에는 술과 마약에 찌든 노숙자들이 있다. 이곳에서 최상진(40) 목사는 흑인 노숙자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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