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15회 화동미전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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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 제15회 화동미전(畵同美展)이 10일까지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고려대 화실동문 정기전으로 신준봉씨의 무제등 16명 회원이 근작 30여 점을 내놨다. 02-733-4448.

◆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지연의 10년 기록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가 11~24일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종군위안부’ ‘탈북 아이들’ ‘외국인 노동자’ ‘러시아의 한인들’ 등 한반도 현실에 대해 발언하는 사진 70점을 모았다. 02-733-6469.

◆ 2010 토포하우스 신진작가전이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다. 임준영·최혜숙·서윤정·서금앵·이윤정·이성민씨가 출품했다. 02-734-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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