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선방송토론위원회의 TV 합동토론 초청 대상 선정기준을 합리화해 토론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權후보는 "토론 대상 선정기준으로 알려진 지지율 5%는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정책선거를 유도한다는 차원에서도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의 대선 후보가 TV토론에 참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선방송토론위원회의 TV 합동토론 초청 대상 선정기준을 합리화해 토론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權후보는 "토론 대상 선정기준으로 알려진 지지율 5%는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정책선거를 유도한다는 차원에서도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의 대선 후보가 TV토론에 참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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