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바마 “강한 자동차 산업 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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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포드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국제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강한 자동차산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포드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억5000만 달러의 대출 보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시카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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