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아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이 21일 오후 한국에 왔다.
오는 25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백50만달러)에 출전하기 위해 이날 인천공항에 내린 소렌스탐은 "우승이 목표"라고 의욕을 보였다.
1995년 제주에서 열린 삼성월드챔피언십 때 한국을 처음 찾은 소렌스탐의 방한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성백유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아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이 21일 오후 한국에 왔다.
오는 25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백50만달러)에 출전하기 위해 이날 인천공항에 내린 소렌스탐은 "우승이 목표"라고 의욕을 보였다.
1995년 제주에서 열린 삼성월드챔피언십 때 한국을 처음 찾은 소렌스탐의 방한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성백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