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으로는 부인 김최순(81)씨와 윤기련 에프앤유신용정보 이사 등 1남2녀, 사위 김동국(한양대 화학과 교수)·임현진씨(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7 일 오전 7시. 02-2258-5951.
유족으로는 부인 김최순(81)씨와 윤기련 에프앤유신용정보 이사 등 1남2녀, 사위 김동국(한양대 화학과 교수)·임현진씨(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7 일 오전 7시. 02-2258-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