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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정상적인 실버타운 고르는 것이 관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로 진입을 하였고, 2018년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이 예상되며, 2026년에는 초 고령사회(super aged society)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통계청, 2007).

일반적으로 사회가 고령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노인문제와 관련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은 너무 느리고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에 고품격 실버타운 골든팰리스는 불안정한 부동산 경기에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임대가격을 30%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결정하였다.

홍광표 대표는 이번 결정에 대해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고령화 사회’는 직면한 현실이고, 앞으로 더욱 심화되어 경제적 측면은 물론 사회. 문화적 차원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유발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비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라고 말하고, “저소득층 노인 분들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보호해야 하지만, 생활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나름 노후를 설계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민간차원에서도 모든 수단들을 제공해야 하기에 불안정한 부동산 경기에 30% 할인이라는 특별 조치를 강구하였다.”고 강조했다.

홍광표 대표는 이어 “현재 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실버타운의 수는 예정사업을 포함하더라도 턱없이 모자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형편인데, 그나마 부동산 경기 탓에 기존의 많은 실버타운이 실패를 경험하였고, 준비중인 실버타운 역시 착공을 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20여 년간 병원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실버타운’의 개념에 ‘토탈 의료서비스’를 접목시킨 신개념의 유료노인복지주택인 ‘골든팰리스’는 노인의 수용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번 ‘골든팰리스’는 운영주체인 세란병원을 비롯하여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과 골든빌리지 등과 연계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실버세대가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이 무한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전략”이라고 말하고 이용객들에게 ‘실버세대’가 아니라 ‘골든세대’로의 업그레이드를 장담했다.

홈페이지: www.goldenpalace.co.kr
문의: 02-730-171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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