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상황 속에 놓인 인물들에 다양한 표정과 풍경을 불어넣는 것으로 이름난 이탈리아의 조각가 줄리아노 반지(71)가 31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에서 초대전 '인간의 드라마'를 열고 있다.
대리석·화강암·청동·상아 등 여러 재료로 빚은 그의 인간들은 국내 조각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다. 02-549-7574.
특정 상황 속에 놓인 인물들에 다양한 표정과 풍경을 불어넣는 것으로 이름난 이탈리아의 조각가 줄리아노 반지(71)가 31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에서 초대전 '인간의 드라마'를 열고 있다.
대리석·화강암·청동·상아 등 여러 재료로 빚은 그의 인간들은 국내 조각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다. 02-549-7574.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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