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리사에 도전하는 14살 꿈나무

중앙일보

입력


정규 학교를 그만두고 전통 일본요리학원에 등록한 14살의 김재형군(사진 오른쪽). 경기도 분당 원일조리사학원 김원일 원장이 칼의 종류와 사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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