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 김재희(金在熙·45·종합안전평가팀 책임연구원)박사가 세계 3대 인명 정보기관이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잇따라 등재됐다.
원자력연구소는 23일 "金박사가 로봇공학 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와 인명정보기관(ABI),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의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金박사는 "원자력 발전소가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로봇공학 분야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한국원자력연구소 김재희(金在熙·45·종합안전평가팀 책임연구원)박사가 세계 3대 인명 정보기관이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잇따라 등재됐다.
원자력연구소는 23일 "金박사가 로봇공학 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와 인명정보기관(ABI),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의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金박사는 "원자력 발전소가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로봇공학 분야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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