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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둑 아시안게임 대표팀 결단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바둑 국가대표팀이 2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결단식을 했다. 행사에는 허동수 한국기원 이사장, 조건호 대한바둑협회장, 최규병 선수강화위원장을 비롯해 감독·코치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승준 코치, 강동윤 9단, 최철한 9단, 이슬아 초단, 조혜연 8단, 조한승 9단, 이민진 5단, 김윤영 2단, 양재호 총감독, 윤성현 코치.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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