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진 철길 위에 쓰러져 있는 꽃제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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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진 시내를 지나는 철길 위에 꽃제비(어린 부랑자)소녀가 지쳐 쓰러져 있다. 북한에는 최근 경제난과 빈부격차가 심해져 꽃제비들이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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