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가든 파이브로 휴가 떠나볼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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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연일 무더운 요즘, 가까운 곳에 아기 데리고 갈만한 곳은 없을까?

아이에게 유익하면서도 폭염을 피해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 장지동에 위치한 가든 파이브가 새롭게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쇼핑과 영화감상, 스파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고, 문화숲 프로젝트 하에 진행되는 전시와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또 NC백화점에 입점한 키즈까페와 700평 규모의 코코몽 키즈랜드, 잉글리시 에그 체험센터 등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주말이면 북새통을 이룬다.

특히 잉글리시 에그는 매주 목요일마다 무료로 영어스토리텔링 수업을 실시, 사전예약이 필수일만큼 인기가 높다.


영어그림책을 마음껏 볼 수 있고, 전문가에게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한 맞춤상담도 가능하다. 도심 속 가족여행지, 가든파이브에서 올 여름휴가를 유익하고 시원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가든파이브: www.garden5.com
●잉글리쉬 에그 무료 수업: 1577-0521 / www.englishegg.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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