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08/public/ico_a_koreadaily.gif)
이메일에는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으로 많은 이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며 "기사를 읽고 도와달라"고 적혀있다. '사이버 불링'은 인터넷 상에서 악의적 댓글이나 몰아가기로 특정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말한다. 내용에는 특히 신문이나 잡지등 미국 언론에도 이 내용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도 적혀있다.
이메일에 링크된 중앙데일리 인터뷰 기사에는 스탠포드 대학의 인증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 학력논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타블로의 심경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미주 중앙일보 이경민 기자